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16 리뷰)
“맛있었어요”
오스칸논이랑 오스시장구경후에 아무데나 들어간 곳인데 맛있었습니다. 보통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식당인듯 했어요. 관광객은 저혼자 뿐인 것 같았습니다. 맛집인지는 모르나 점심시간때 사람이 많아서 합석할 정도였습니다. 가격이 보통보다는 조금 비싼편인 것 같지만 맛도 있었고 ...직원분도 친절했습니다.
April 2017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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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칸논이랑 오스시장구경후에 아무데나 들어간 곳인데 맛있었습니다. 보통 현지인들이 많이 가는 식당인듯 했어요. 관광객은 저혼자 뿐인 것 같았습니다. 맛집인지는 모르나 점심시간때 사람이 많아서 합석할 정도였습니다. 가격이 보통보다는 조금 비싼편인 것 같지만 맛도 있었고 ...직원분도 친절했습니다.
April 2017에 방문
매주수/일요일 국경일
점심: 1,250 엔
저녁: 6,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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