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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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고기로 만든 돈카츠..”
백화점내에 위치한 음식점이라서 청결과 맛을 기대하고 방문을 하였지만., 제일 비싼 가격의 등심돈카츠는 처음 베어 먹는 순간 오래된 돼지고기의 잡냄새가 입안에 싸고 돌았다. 또한 기름이 줄줄 흐르는 튀김옷은 온도를 못 맞춰서 기름이 범벅이었다. 잘리어진 고기의 단면...은 돈카츠의 고기의 싱싱함을 보여 주는데.. 고기단면은 오래된 고기색상 그거 였다. 좋은 돈카츠는 튀겨나온 고기단면이 선분홍색이어야 하는데.. 이곳은 색깔 자체가 회색빛이 돌았다.. 너무 못먹거 같아서 종업원을 불러서 다시 해주길 원해서 말을 했는데.. 두번째도 똑 같은 냄새와 고기색.. 그리고 기름 덩어리를 또 봐야만 했다.. 주방이 보이는 요리사들은 전부 어린 학생같은 사람들 뿐이었다. 가지 마세요.
March 2023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