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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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moderate place to serve late dinner”
늦은 시각 이 작은 마을에서 신용카드를 받아주는 식당이 별로 없어서, 저녁 식사를 위해 들른 이자카야. 통상 다른 식당들이 그러하듯 벽으로 나뉜 방끼리 대화 소리가 아주 잘 들리긴 한다. 주문 시 비치된 태블릿을 사용할 수 있는데, 가격, 사진이 카테고리별로 잘 나와 ...있어서 편리하다. 다만 영문이나 한글도 지원된다면 더욱 좋겠다. 당연히 일반 식당보다는 가격대가 높다. 음식의 질은 무난한 정도다.
September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