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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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이 생각날 때 대신 먹기 좋음”
중식이라고 하는데 일식 같은 느낌이 들어요 라멘, 교자, 볶음밥 그리고 간단한 주류를 먹을 수 있습니다. 직장인들 점심/저녁에 많고 1~2인의 식사 이용객도 많은 편입니다. 한식이 생각날 때 혹은 중식당이 생각난다면 가볼만 합니다. 중식과 일식의 합성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가격은 저렴한 편이에요.
July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