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NARIKawaguchiko 리뷰 (가와구치코/후지요시다/야마나카코/향토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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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803416

31/Oct/2019에 리뷰하였습니다

날이 좋지않아 후지산도 못보고 맛집들도 이상하게 문을 닫아서 우울하던 차에 길을 걷던 중 발견하게된 이곳. 인테리어부터 예사롭지않았다. 호우토우 후토를 맛보는 순간 그동안 내가 겪었던 모든 것이 사라졌다. 맛은 보장하나 도로변에 위치해있어 걸어가려면 조금 힘들수도

December 2018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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