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타현

아키타현 레스토랑 가이드

아키타현은 도호쿠 지방의 동해 쪽에 위치하는데, 겨울에는 눈이 많이 와서 90%의 지역이 특별 폭설 지대로 지정되어 있다. 목재의 생산량이 전국 4위로, 나무의 나이가 200년이 넘는 「아키타 삼나무」는 「기소의 편백나무」「쓰가루의 화백나무」와 함께 일본의 아름다운 3대 숲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아키타 삼나무를 사용한

전통 공예로는 「오다테 마게왓파」가 있다. 에도 시대부터 전해오는 공예로, 아키타 삼나무의 얇은 판을 굽혀서 원통형으로 만들어 물통, 도시락통 등에 이용된다. 또한 벼 농사가 활발하여 쌀 생산량은 홋카이도, 니가타현에 이어 전국 3위이다. 특히「아키타 코마치」는 찹쌀처럼 찰기있는 쫄깃한 맛이 특징인 쌀이다. 또 질 좋은 쌀을 사용한 「니혼슈」도 전국적으로 알려져 있다. 주된 향토 요리로는 「기리탄포」,「이나니와 우동」, 「숏쓰루 전골」, 「이부리 각코」등이 있다. 「기리탄포」는 밥을 긴 떡 모양으로 꼬챙이에 말아 구운 것인데, 아키타현이 일본 3대 토종닭 중 하나인 「히나이 토종닭」의 산지라서 히나이 토종닭과 함께 「기리탄포 전골」로 만들어 먹는다. 「이나니와 우동」은 일본 3대 우동의 하나로 꼽히는데, 가늘게 뽑은 수타면은 목으로 매끄럽게 넘어간다. 「숏쓰루 전골」은 주로 도루묵이란 생선으로 만든 액젓(숏쓰루)으로 맛을 낸 전골 요리이며, 「이부리 각코」란 무로 만든 단무지를 훈제한 것이다. 아키타 하면 섣달 그믐날 밤에 열리는 민속 행사인 「나마하게」도 유명하다. 이는 오가시를 중심으로 한 일부 지역에서 괴물의 탈을 쓰고 산의 신령인 「나마하게」로 분장한 남성이 집집마다 찾아가 나쁜 행동을 하지 않도록 경고하여 재난을 막는 것이며, 현재도 행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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