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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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bbijune
교토, 일본
“한줄기 빛 같은 음식점”
05/Aug/2018에 리뷰하였습니다
도고온천에서 지내면 료칸의 가이세키외에는 점심은 밖에서 해결하려 했는데 도미덮밥 집이 장악한 도고온천에서는 더이상 먹을거리를 찾지 못하다 전차를 타고 탈출하여 찾은 시원하고 깨끗한 돈카츠집! 기본적으로 실패한적없는 일본의 돈카츠 집이지만 역시나 이곳도 실패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지금까지 가본 돈카츠집 순위에서 상위권인듯하다. 도미덮밥에 질린 마쓰야마인들이여 오카이도에 위치한 돈카츠도 있음을 기억하라.
August 2018에 방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