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198 리뷰)
“맛있어요. ”
역에서 가까워 금방 가게를 찾았습니다. 줄서서 먹긴 했지만 가게가 좁아서 어쩔 수 없죠. 980엔짜리 스페셜 라면을 먹었는데 양이 좀 부족한 건지 맛이 있어서 그런 건지 금방 비웠습니다.
January 2019에 방문
“도쿠시마 라멘”
드디어 도쿠시마에서 먹어 보는 도쿠시마 라면 차슈 대신 올라가는 불고기가 맛있음. 개인적으로 너무 짜서 뜨거운 물을 부었지만, 맛은 그대로 남음.
April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