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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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비 가장 만족스러운 식당.”
호텔내에 있는 식당들 중에서 가장 가격대비 만족도가 높은곳입니다. 아기들과 가서도 먹을 것이 많고, 음식의 종류도 적당하며 음식의 질도 좋습니다.
September 2018에 방문
“조식보다 석식이 좋았습니다.”
닛코 호텔에 묵으면서 조식과 석식 모두 이용했습니다. 화양식 스타일의 부페인데... 조식, 중식 석식 모두 하는 것 같았습니다. 석식은 한화로 4만원 정도 가격인데 꽤 괜찮았습니다. 저희 가족이 많이 먹는 편이 아니어서 몇가지 입에 맞는 음식만 있으면 만족하는데 ...소바, 카레, 로스트 비프가 입에 맞았습니다. 가격이 가격이니 만큼 스테이크가 나오거나 대단한 요리가 나오지는 않습니다. 조식은 저희 가족은 그저 그랬습니다. 밥 위주는 바로 옆의 sawa가 더 좋고 양식이라면 verdemar가 더 좋았습니다. 조식으로서는 닛코 호텔 내의 다른 식당과 비교해서 딱 이거다하는 음식이 없더군요.
July 2017에 방문
“조식으로는 아주 괜찮고 석식으로는 괜찮은 수준.”
조식과 석식이 가능합니다. 레스토랑은 대략 성인 저녁기준 3900엔인데 세금 포함 4천2백엔 수준. 뷔페의 음식 질은 한국의 결혼식 뷔페보다는 좀 후진데 깔끔함 레벨은 그거보다 나은듯. 뭐랄까 조식에서는 아주 좋은편임. 듣기로 조식이 아주 유명하다는데. 그럴만 하다 ...라고 납득함. 취향도 덜 타고. 오키나와에서 이정도 아주 좋은편임.
June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