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188 리뷰)
“생각보다 별로였어요.”
기대를 엄청하고 갔는데 스테이크가 너무 질겨서 많이 남겼습니다.. 리뷰가 좋아도 믿기 어렵네요.. 나머지 샐러드나 씨푸드는 괜찮았어요. 단체가 많아 개인이 가면 좀 소홀해요
February 2019에 방문
“맛있고 분위기 좋은곳”
큰 길에 있어서 찾기가 쉬운 편, 음식도 정말 맛있고 깔끔하게 나옴, 분위기가 매우 좋아 칵테일 마시기도 좋은 곳, 가격도 다양해서 부담없이 갈 수 있음, 영어 메뉴판이 준비되어 있음
April 2017에 방문
“최고”
“와규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어요!”
조그마한 철판요리집이에요. 사장님이 타코야끼를 추천해주셨는데 문어가 아주 큼직하게 들어가더라구요. 나마비루랑 같이 한끼하기에 더할 나위없이 좋은 곳입니다.
June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