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113 리뷰)
“정갈한 뷔페”
일본식의 정갈하고 깔끔한 뷔페를 제공합니다. 샐러드, 베이커리, 일본가정식, 일부 중식과 서양식 메뉴들이 보였으며 많이 먹어도 크게 배부르지 않고 기분이 좋은 음식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다만, 아주 푸짐하게 먹었다거나 귀한 메뉴를 먹었다거나 이런 느낌은 적은 편...입니다. 호텔에서 머문다면 추천합니다.
September 2017에 방문
“조식은 회덥밥...중식은 회덥밥..”
첫날 조식에 참치회덥밥을 만들어 먹을수 있게 되어있는걸 보고.. 정말좋아했음.. 5일째 되니 질림. 그 외에 생선류가 있지만, 그것뿐임. 스테이크류 없고 튀김류 많음. 빵이 약하고, 디저트는 없다고 봐야함. 특히 과일류는 2가지 정도. 오랜지, 파인애플.. ...커피도 그냥 그럼..그래도 친절히 아이스 커피 가져다 줌. 문제는 중식 점심때의 뷔페... 음료바를 이용하려면 추가요금 1960엔... 주스조차 제공안함... 할말 잃음... 저렴히 이용할 수있었으나 4일동안 딱 한번이용...
August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