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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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었어요”
야키도리가 먹고 싶어서 무리해서 찾아 갔던 곳이에요 전체적으로 맛있었으나 닭이랑 파랑 같이 있는 꼬치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구요 개인적으로는 츠쿠네가 맛있었어요 그런데 웨이팅이 이자카야다 보니 너무 긴것이 ㅜㅜㅜㅜㅜ
December 2017에 방문



“한번쯤 방문 추천”
사실 한국에서는 우설요리를 평범하게 먹을 수 없기 때문에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어서 찾아갔는데 한국어로 "소 혀"라고 씌어있자 일행(=남편)이 너무 깜짝 놀라는 바람에 다른 메뉴를 시키게 되었습니다. hahahaha. 전반적인 가게의 분위기와 다양한 메뉴가 있으니 일단... 도전해보세요! 테이블석도 있지만 일본전통방식의 발을 아래쪽에 두고 앉아 식사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 그 쪽에 앉았는데 그런것도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March 2015에 방문



“우설요리 보다 닭꼬치가 맛있는집”
캐널시티에서 늦은 저녁을 해결하기에 괜찮습니다. 우설 요리가 유명하다고 하여 시켜봤는데 양도 작고 전반적으로 제 입맛엔 안맞았습니다. 하지만 닭 꼬치는 맛있었고 시끄러운 포장마차가 아닌 조용한데서 맥주와 닭꼬치 먹기에 괜찮아 보입니다.
April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