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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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정말친절하고 맛있음!”
가격도 괜찮고 맛도 좋은데 무엇보다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음! 메뉴도 다양해서 밤에 술집으로도 좋고 밥집으로도 좋은 가게(다만 양이좀적을수도)
June 2017에 방문
“딴 건 몰라도 초밥 하나는 정말 맛있음”
이제껏 한국에서 먹었던 모든 초밥보다 맛있음. 물론 와사비로 인해 코가 약간 시큼할 수도있으나 와사비를 먹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진짜 부드러운 초밥맛을 느낄 수 있음. 또한 영어 메뉴가 있어서 주문하는데 지장이 없음. 물론 영어 응대는 기초적인 수준. 초밥 외에는 다른... 음식점에서도 먹을만한 수준. 음료가 개당 300엔이라 비싼편이면서 양은 작음. 그러나 초밥맛이 모든 안좋은 점들을 다 커버함. 계산하고 나가는데 점원이 문 밖까지 나와서 배웅하는건 인상적이었음. 국제거리가 끝나는 쪽에서 걸어서도 올만한 거리(약 10~15분정도). 외국 관광객보다 현지인이 압도적으로 많았음. 평일 저녁에도 사람이 많은 편이라 시끄러움.
March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