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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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많은 레스토랑”
예약하고 갔는데 사람이 별로없었습니다. 주말 저녁시간 아니면 그냥 가셔도 될거같아요 칵테일 시키면 잔도 주고 앞에서 스테이크 쇼도 해줍니다. 선장 모자씌워주는건 케바케라 아쉬웠고 첫날 첫끼였는데 다른곳도 스테이크 파는 곳 많았어요.
April 2018에 방문
“재미난 볼거리와 함께 식사를”
어렸을적 철판구이집에서 봤던 퍼포먼스가 떠올랐다 대체로 음식들이 간이 센편 수프는 몇숟갈 떠먹다 말았다 샐러드가 짰던 경험은 처음 고기와 함께 익혀주는 청경채가 가장 맛있었다
May 2018에 방문
“맛은 평범”
앞에서 요리사가 직접 철판에 구워주는건 좋은데 가격대비 만족스럽지는 않아요 더 저렴하고 맛있는 스테이크 집도 많네요 여기는 직접 철판에서 해주는 요리사때문에 가격을 더 받는거 같아요 맛은 평범
March 2018에 방문
“테마파크 분위기 + 적당한 맛”
철판에서 실시간으로 요리하는 퍼포먼스를 보면서 먹는 재미가 있었고 오키나와라 그런지 확실히 돼지고기가 맛있었어요. 우니소스를 올린 랍스터도 좋았습니다.
November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