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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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럽지않은식사”
“술 한 잔 가볍게 할 수 있었던 식당”
에어비앤비 이용하면서 호스트에게 추천받은 식당 중 한 곳이었어요. 교토식 식당이었습니다. 가게는 크지 않은데 제가 갔을때만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북적거리지도 않고 좋았어요. 식사보다는 술이랑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이 주로 있었구요. 가격은 저렴하지도 너무 비싸지도 ...않았어요. 살짝 비싸네(?) 정도가 맞을 것 같습니다. 주인분들도 친절하셨습니다. 음식도 깔끔했고 맛도 좋았어요. 한국어 메뉴판도 있습니다
November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