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13 리뷰)
“한국어 메뉴판도 있어요^^”
숙소가 하카타 그린호텔 넘버1 이였어서 하카타역에서 숙소 갈때마다 지나가게 되는 요카타이 이자카야. 낮 3시정도였음에도 양복입은 젊은분, 할아버지, 여성분등 다양한 연령대가 낮술(?)을 즐기고 계십니다ㅎㅎ 무작정 간거였는데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 주문하기도 어렵지 않았고... 옆테이블과 테이블이 딱 붙어있어 얼핏보면 일행인듯한 느낌적 느낌이;; 여행객이라고 옆에 계시던 어르신들께서 맥주도 한잔씩 쏴주시고 잠깐 요기하러 들렀다가 기분좋게 맥주한잔 하고 나온 곳이에요ㅋ 데이토스로 쭉 들어가면 1층에 있답니다. 참고로 안주는 좀 짜고 맛이 훌륭한편은 아닙니다~
September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