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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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쏘”
도쿄에서 먹었는데 좋은 기억이 있어서 갔는데, 닷 먹어보니 뭔가 느끼했어요. 첫맛은 진짜 굳입니다.. 점점 느끼해지니 탄산이랑 같이 먹는것을 추천!
February 2019에 방문
“무난무난한 덮밥집”
한국인들에게 엄청 유명한 덮밥집 입니다. 가격대는 보통 정도이고 맛도 무난무난 합니다. 한번쯤은 가 볼만한 맛집인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로스트비프동 보다는 스테키동이 더 맛있었습니다. 장소는 다이묘거리에 있습니다
January 2019에 방문
“밤중에 갔는데 그냥;;;;”
많은 추천 보고 갔는데.. 솔직히 너무 실망이었어요 밥이 너무 많아서... 배는 부른데 고기도 얼마없고..ㅠㅠ 우리나라에서 12000~15000원주면 반찬에 덮밥에 아주 괜찮게먹을수 있는데 사실 반찬없는건 일본에 대부분 공통이지만... 어휴.. 전 추천하고싶지 않아요.....
October 2018에 방문
“와규 등심 스테이크 덮밥 최악”
8번의 와규 등심 스테이크 덮밥 1990엔으로 거의 제일 비싼 메뉴인데 정말 맛없고 비계만 한가득줘서 컴플레인 했음. 비계없는 부위로 바꿔달라하고 바꿔 먹었으나 왜 레드락이 유명한지 이해가 안가는 맛임. 요즘 인기가 줄었는지 사람도 없었으며 그 이유를 알 것 같음.
November 2018에 방문
“스테이크동 강추강추”
스테이크동과 로스트비프동이 있으며, 고기는 거의 레어고기로 생각하면 됩니다. 소스가 부족해서 직원한테 더 달라고 했더니 친절하게 더 가져다 주심
September 2017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