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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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마 제발...”
긴 말 안하겠습니다. 4명이서 요리 5개 시켰는데 마지막요리나오기까지 2시간 걸렸습니다. 중요한건 하나씩 따로나왔습니다. 20분정도의 간격으로 12만원정도 낸거같은데.... 이곳 근처에 일본라멘집있는데 그곳으로 가세요 제발....
April 2017에 방문
“다이빙하고 먹기 좋은 위치와 맛”
여친이랑 런치메뉴 먹었습니다. 런치메뉴는 1인당 3종의피자+2종의 파스타 중 하나 고르고, 거기에 샐러드랑 스프 나옵니다. 스프가 양파스프였는데 약간 짰지만 시원하고 먹을만합니다. 샐러드는 맛 좋습니다. 화덕피자 도우가 쫄깃하고, 봉골레도 조개가 잘익고 면도 잘 삶아졌...습니다. 위치도 마에다 곶에서 가까워 굉장히 만족하며 먹었습니다 추천합니다. 다음에 다시간다면 코로나 한병도 마실듯해요 ㅋㅋ 야외 테라스에서 먹을수도 있으니 날씨따라 취향따라 선택하세요
July 2017에 방문
“숙소앞 레스토랑”
에어비앤비 숙소 주인이 운영하던 식당입니다. 가격은 싼편이 아니지만 그날 추천요리를 먹었는데 피자 파스타 둘다 맛있었어요. 마에다곶 근처며 레스토랑 앞 샛길로가면 정말이쁜 비치가 나옵니다. 사진을 찍으면 화보 같이나와요. 식사겸 바다구경하러 가기 딱좋습니다
July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