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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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만 했어요”
타고라이스와 나쵸 먹었는데 양이 많거나 뛰어나게 맛있는건 아니지만 먹을만 했어요 살사가 맛나고 오리온 생맥이랑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츄로스는 여기서 안 먹어도 될거같아요
November 2016에 방문
“의외로 맛있게 먹었던 타코 요리점”
미군부대로 인해 오키나와에는 서양음식이 꽤 오래전부터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그중 유명한 것이 스테이크와 타코인데,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친구들과 타코, 브리또 등 잔뜩 시켜놓고 나누어먹었는데 어느것 하나 맛없는 요리가 없었습니다. 전부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가격도 크게 부담되는 가격이 아닙니다. 여행 중 즐거이 식사 가능한 가게입니다. 테라스 자리도 좋아요!
October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