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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디너”
데판야끼 스테이크 코스요리를 먹었다. 주방장의 요리가 눈 앞에서 펼쳐진다. 처음 샐러드는 하트를 만들어 주면서 소담스럽게 준다. 두번째 아발론은 두마리를 큰 것으로 주는데 오일을 바르는데 주방장이 단싱(dancing)이란다. 움직임이 보이는 게 댄싱하는 것 같다. 싱싱...한 전복 두마리를 잘라서 접시에 준다. 그 후 랍스터 회가 나오고 .... 씹는 식 감은 최고이다. 머리 부분은 나중에 복음밥에 국으로 준다. 다음 메인 최상급의 스테이크와 버섯 파의 테판야키 씹어보니 고기가 아닌듯 그야말로 살살녹는 스테이크는 처음이다. 천천히 창 밖의 일루미네이션 크리스마스를 위한 나무에 파란 장식과 LED로 된 잔디에 파나소닉일루미네이션을 보며 복음밥을 먹고 아이스크림 디저트로 마무리 최고의 맛 집이 미드타운 캘러리아 3층에 있다.
December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