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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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주류를 취급하는 바”
와인을 마시러 들렀습니다. 주변 가게가 다 문을 닫았기에 어쩔수 없이 갔어요. 가게는 꽤 큰편이고, 와인 이외에 다른 술들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피자를 비롯해서 하몽과 같은 생햄이나 일본시구안주도 있었구요. 스탭들은 보통의 서비스 수준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크게 매력적인 가게 같지는 않아요.
March 2019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