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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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창코나베가 너무 먹어보고싶어가지고 갔는데 그전에 창코나베를 먹어본적도 없고 그래서 아무런 정보없이 갔는데 음식에 기름이 너무 많아보여가지고 처음에 너무 놀랐는데 같이갔던 일행한테 물어보니까 스모선수들이 스태미나를 위해 먹던 음식이라 기름이 많은거라고하는데 먹어도 되는 ...기름이라고... 맛은 있었습니다. 새우랑 버섯이랑 다른 채소들이랑 고기랑 다 넣어서 끓이는 뭐 이런 느낌의 음식인데 생각했던 것보다 맛있어서 놀랐습니다. 뭔가 샤브샤브 느낌. 막 얼큰 하고 그런맛을 좋아하는 지라. 전체적인 느낌은 보통정도 입니다.
January 2018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