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타마치(서민 동네)에서 추천! 그 희소 일본술을 마실 수 있는 도내의 서서 마시는 5군데의 절품 카쿠우치(선술집)

안녕하세요! 요리연구가의 얏코입니다.

요리가란 술을 정말 좋아합니다. 저는 뭔가 술안주를 만들어 내기 위해서 요리연구가를 지향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것은 「카쿠우치」. 일본술의 묘미를 즐기실 수 있는 장소죠. 카쿠우치라는 말의 유래부터 도내의 추천 가게까지 정리해서 소개해버리겠습니다!

술집의 한구석에 준비된 서서 마시는 코너를 뜻합니다.

옛날에는 달아서 파는 술을 병으로 내고 있어서 그 귀퉁이에 입을 붙여서 마시는 법에서부터 이 신기한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그런 마시는 법이 멋지다~로 변하고 있는 듯하고…
술집＝미카와야의 시대가 아닙니다！

그런 멋진 카쿠우치가 즐기실 수 있는 가게를 오늘은 소개해버리겠습니다~~!

여러분, 봐주세요~

이곳은 타이토구 네기시에 있는 「카쿠우치 바」. 지금 트렌드가 되어 있는 바! 그것이 술집의 옆집에 있습니다! 지역 술이 와인글라스로 나온다니 정말로 멋지다! 멋진 느낌 가득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들어주세요. 지금 계절에 밖에 없는 술을 마실 수 있습니다. 그게 제일의 사치! 덧붙여서 말하면 1글라스 250엔~입니다. 「이시즈치」「닷사이」「쿠도키죠즈」등의 인기 브랜드가 90cc로 300엔.

일본인으로 태어나서 다행이다!라고 생각이 드는 그 순간. 일본술로 옆 손님과 건배!

이쪽은 샐러리맨의 거리, 칸다에 있는 술집. 창업은 쇼와 3년이라는 노포 술집입니다!

후지타사케텐은 여하튼 카쿠우치를 시작한 것은 현재의 3대째의 주인이 되고부터입니다.
여기는 안주가 좋습니다. 50엔의 크래커나 우메보시(매실장아찌)부터 시작으로 반찬 종류의 우엉조림 등은 200엔. 술은 2종 비교해서 마시는 것으로 500엔.

옛날 그리운 감자샐러드도 아주 그만이네요~!

와슈(일본술)의 정, 닌죠후카가와고리야쿠도오리에 「오리하라쇼텐」있음! 후카가와 후도도의 참배 길에 있는 술집입니다! 이것이 시타마치! 에도의 세련됨!

오리하라쇼텐은 일본 각지에서 직접 들여온 「와슈」을 대접해줍니다. 「와슈」이 소리, 멋지지 않습니까!?칸자케(데운술)부터 숙성 코슈(묵은 술)까지 맛보고, 브랜드의 유래 50ml로 200엔부터. 취향의 브랜드를 선택할 수 있도록 1병, 1병에 특징을 적은 카드가 달려있어서 정말로 친절!

이것으로 더욱더 일본술을 자세히 알게 됩니다.

닛포리는 쇼와의 모습이 통째로 남아 있는 거리. 이러니저러니 해도 「멋진~ 이 가게가 좋아!」라든가 말해도 말이죠. 약합니다. 쇼와의 분위기에… 눈시울을 적시게 되어버립니다. 오오시마사케텐 같은 카쿠우치에…

가게 앞에 두어진 맥주나 일본술의 수납 케이스를 의자로 하고 앉아서 술을 즐기다! 점심때부터 마시고 싶다. 태양 밑에서. 아저씨가 된 기분으로 마시고 싶다! 제일의 사치일지도 모릅니다!

일본술의 1잔 판매는 종류가 풍부해서 망설이게 돼버립니다.

무라타야사케텐은 타와라마치의 술고래들이 모이는 활기찬 카쿠우치! 지역 사람에게 사랑받고 있는 가게는 진짜네요! 저도 조금 이사 오고 싶다고 생각할 정도로 소탈한 가게입니다!

뭐라고 말해도 파 구이100엔~ 쥐노래미 300엔이라는 안주의 저렴함이 매력. 이것이 서민의 편입니다! 넘치도록 따라진 일본술이 200엔부터. 술안주와 같이 원 코인으로 즐기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아~ 이제 옷차림은 신경 쓰지 않고 일본술을 훌쩍훌쩍 마셔버립니다!

여러분, 어떠셨습니까~ 새삼스럽게 일본인으로 태어나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셨죠!?어떤 가게도 보기 드문 일본술이 있고 그리고 서민의 편. 카쿠우치가 이제부터 트렌드가 되어 가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작가 얏코

먹는 것, 마시는 것을 정말 좋아하는 브레인 푸드 요리 연구가. 푸드 코디네이터.
「활기가 넘치는 라이프 스타일을 보내기 위해서의 식사 제안 우선은 뇌를 건강하게 합시다!」를 테마로
창작요리를 발신하고 있습니다. 괜찮다면 블로그를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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