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구로 카페에 들어와서 시부야의 패션 역사의 멋진 장소를 즐기세요!

간구로 이런 이상한 단어는 도대체 무슨 뜻? 원래는 피부를 태운 사람의 뜻이었습니다. "태닝"의 뜻은 몇 년 지나도 그 뜻이 남아 있지만 지금의 "간구로"는 굉장히 긴 손톱과 화려한 판다 메이크, 할리우드 야자수 사이즈 같은 밝은 네온이나 블론드의 머리카락, 굉장히 태운 피부와 발림 말의 젊은 일본여자의 "쿠로 갸루"라는 문화의 모든 면이 포함되어 있는 단어입니다. 불행하게도 이 유행은 10년 전부터 시작되어서 지금 "간구로 걸즈"는 교토의 게이샤보다 드뭅니다. 도쿄의 젊은 사람을 위한 가장 멋진 장소와 옛날부터 간구로의 메인의 노는 곳의 시부야에서도 이런 복장을 한 사람을 볼 수 있는 것도 거의 없습니다. 타임머신을 살 수는 없습니까? 유행을 선도하는 사람과 쫓는 사람에게 다행인 것은 지금 정말로 자연적인 분위기로 이런 대표작을 보고 싶다면 적어도 한군데 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시부야의 오직 한 군데의 간구로 카페!

밖은 얌전하지만 안은 간구로 스타일의 간구로 카페 & 바에 타임 워프합니다!

아침은 카페, 저녁은 바의 간구로 카페 & 바는 시부야역의 하치코 출구에서 단지 도보 7분, 이름대로 이 카페는 전부 간구로 테마의 모든 것을 제공합니다! 이 억제된 장소에 간구로 패션의 화려한 대담함을 반영하지 않지만 1층에는 옷집이지만 바는 사실은 5층에 있습니다. 아직 길을 모른다면 "키메라 바"의 사인을 찾으세요.

바에 들어가면 그 굉장한 패셔니스타가 당신에게 자르지 않은 독수리 발톱의 네일로 손을 흔들고 환영받는 것을 각오하세요! 화장실에 가는 것조차 정말로 무리입니다. 그런 손톱으로 뭘 할 수 있는지 지금까지 신비스럽습니다.

그 곳의 여자들처럼 독특한 카페의 인테리어 자체는 그녀들보다 더 다른 세계의 신비함입니다! 표범 무늬의 테이블에 여기저기 놓여있는 출판이 중단된 간구로와 쿠로 갸루의 잡지와 뒤에 틀어져있는 오래된 파라 파라 트랜스 믹스 음악이 눈치채세요. 여기에 들어오면 당신의 일본 패션 타임 워프가 완성됩니다.

일본의 다른 테마 카페와 비슷하고 간구로 카페의 메뉴는 많은 특별 테마의 음식과 음료를 제공합니다. 일본어를 못 읽는 것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 카페는 메뉴의 영어 버전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간구로 스태프의 오리지널 메뉴를 주문하면 사인이 들어간 사진 카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포스트카드로서 저의 엄마에게 보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상한 이름에도 불구하고 아이스티와 간구로 볼스는 의외로 맛있습니다. 타코야키 같지만 속은 문어 대신에 소시지와 치즈입니다. 쿠로 갸루들은 손톱을 이쑤시개로서 타코야키를 위해 쓸려나...

간구로의 시간을 거슬러 간 경험을 완료하기 위해서 오리지널의 파라파라 퍼포먼스를 봤습니다. 굉장히 운동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아사노씨와 간구로 카페 스태프의 인터뷰

이 카페의 뒤에 뭐가 있는지 이 카페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흥미가 있어서 아사노씨(주인), 코노민(카페 매니저), 아유타마(스태프)와 이야기했습니다.

1. 간구로 카페는 무엇입니까?
매니저(코노민씨): 기본적으로 메이드 카페의 간구로 버전입니다. 작년 1월에 시부야에 오픈한지 얼마 안 된 JR시부야역에서 도보 7-8분입니다. 저희들의 스태프 전원은 진짜의 간구로 걸즈입니다. 요리를 내는 것만이 아니라 그녀들도 요리합니다. 영어를 말할 수 있는 스태프도 있기 때문에 외국인은 집처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오시면 정말의 "갸루" 시부야 문화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스태프 전원은 일본의 공식 "갸루 집단" (간구로 "클럽")의 블랙 다이아몬드의 멤버입니다.

2. 블랙 다이아몬드는 무엇입니까?
아사노씨(주인): 블랙 다이아몬드는 일본에 있는 99%의 간구로 여자들이 들어가 있는 갸루 서클입니다.

블랙 다이아몬드는 그냥 쿠로 갸루를 위한 즐겁게 모이는 클럽으로 시작했지만 너무 독특해서 주목받았습니다. 페이스북에서 10,000 좋아요 받고 나서 그 그룹이 시디를 내기 시작해서 국제적인 "갸루 집단" 이벤트를 실행합니다. 외국에서 점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블랙 다이아몬드는 최근 파리,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에서 이벤트를 실행하였습니다.

3. 왜 간구로 카페를 시작하였습니까?
아사노씨(주인): 지금은 쿠로 갸루 문화는 작아져서 최근 활기가 줄었습니다. 멸종 직전의 간구로 문화를 지키기 위해서 저희들은 이 카페를 오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말한 대로 99%의 쿠로 갸루는 블랙 다이아몬드 멤버로 저희들은 유일한 이 문화를 선전하는 카페입니다. 운명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4. 이 카페는 다른 카페와 비교하면 무엇이 독특하고 다릅니까?
교토에서는 마이코상이 될 수 있습니다. 공들인 화장을 하고 머리를 스타일링해서 저희들처럼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실에 가서 저희들의 스태프와 독특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5. 한 문장으로 어떻게 간쿠로 설명합니까?
코노민: 진짜 갸루를 만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디즈니가 "꿈을 이룰 수 있는 장소"입니다. 시부야의 패션 문화에 흥미 있는 사람들에게는 저희들의 카페가 "꿈을 이룰 수 있는 장소" 다른 곳에서는 경험할 수 없습니다.

여기만은 외부 사람으로서 진짜 갸루 문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많은 일본인은 패션에 대해 같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간구로 갸루가 되고 싶은 비밀스러운 욕구가 있어도 감출 수 있습니다. 여기가 그 숨겨진 욕구를 푸는 장소입니다.

6. 왜 "간구로"가 되기로 결정했습니까?
코노민: 전 블론드 헤어, 검은 피부, 탄탄한 몸의 외국인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태닝, 머리를 염색, 매니큐어, 짙은 화장, 살을 드러내는 옷, 화려한 액세서리를 착용하는 것을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이상적인 이미지로 바뀌어서 쿠로 갸루의 미감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아유타마: 저의 제일 좋아하는 만화는 "GALS" 입니다. 십 대였을 때 저의 엄마에게 머리 염색할까라고 물어서 저의 엄마가 하게 해줬습니다. "하이힐 운동화"를 신고 태닝하고 짙은 화장을 하고 손톱 네일도 시작했습니다.

7. 쉬는 날, 무엇을 하는 것을 좋아합니까?
코노민: 친구들과 만나거나 외식 이외에는 별로 밖에 나가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에게 급습당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은 집에 있습니다. 친구들과 만나려고 하면 눈에 띄기 때문에 꽤 간단히 서로 찾을 수 있습니다. 보세요, 저기가 핑크색 머리의 제 친구입니다! (웃음)

8. 메이크업이나 네일 등은 어느 정도 걸립니까?
코노민: 정말로 단지 20분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