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23일

일본 선술집 회사 파티의 10가지 필수 룰

일본 선술집 회사 파티의 10가지 필수 룰

일본 선술집 회사 파티의 10가지 필수 룰

일본 회사에 새롭게 모집된 외국인이면 일본의 기업 문화가 일과 생활의 밸런스의 방법을 벌써 알아챘을지도 모릅니다. 샐러리맨과 샐러리 우먼은 일 이외에 보통은 간단히 큰 그룹 테이블에서 먹으면서 많은 맥주를 마시기 쉬운 곳의 선술집이나 일본 스타일의 바에서 여러 가지 모임을 참가하는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일본 선술집 파티는 즐겁지만 동료, 특히 보스를 자기편으로 끌어들이는 좋은 찬스도 됩니다. 그래서 가장 좋은 자신을 보여서 맥주를 들고 이 10가지 필수의 룰을 따르세요!

룰 #1: 시간 엄수 (와 술 마시는 것)는 비즈니스의 마음입니다

일본의 선술집 술자리에 도착에 대해서 그냥 시간에 맞춰서 나타나서 마시기 위해 들어오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타이밍이 전부입니다! 동료들과 같이 선술집에 도착해도 지켜야 할 필요가 있는 관습이 있습니다. 먼저 보스를 위해 길을 비켜서 들어가게 하고 그다음은 선배들을 들어가게 하세요. 즉 당신보다 회사에 좀 더 길게 있는 사람들 전원입니다. 그 후에 자신이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당신은 마지막에 들어갈 것입니다.

혹시 당신은 혼자서 그룹을 만나게 된다면 "주인공은 마지막에 등장"이라는 것은 특히 일본 비즈니스 문화에서는 절대 없습니다. 룰로서 적어도 10분 전에 도착하는 계획을 해야 합니다. 그렇게 말해도 빨리 도착해서 당신의 그룹의 다른 사람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면 가장 최악인 것은 자신이 먼저 도착해서 테이블을 찾아서 모두가 도착할 때까지 앉아있는 것입니다. 예의 바른 것은 선술집의 밖에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의 그룹이 도착하고 나서 위의 순서대로 제대로 하세요.

룰 #2: 자리는 말하지 않아도 암묵적으로 정해져있습니다.

서열 순서라면 가장 명백한 것은 선술집의 자리 배치입니다. 테이블은 보통 전형적으로 직사각형으로 방은 개인 그룹을 위해 분리되어 있습니다. 그룹에서 가장 서열이 높거나 나이가 많은 사람(대체로 같은 사람)은 출구에서 가장 떨어져 있는 자리의 테이블의 코너에 앉습니다. 그 다음 서열의 부하는 맞은편의 코너에 앉습니다. 세 번째 서열의 사람은 보스의 옆에 네 번째 서열의 사람의 맞은편에 앉는 등등입니다. 가장 밑의 사람(아마도 당신)은 출구에서 가장 가까운 코너의 보스로부터 가장 떨어져 있는 테이블의 맞은편에 앉을 것입니다.

계급 제도의 자리 배치는 처음에는 죽을지도 모르지만 좋은 경험에 바탕을 둔 방법으로서 자신을 출구에 두고 그리고 다른 사람을 좋을 대로 하게 하세요.

룰 #3: 건배는 명예롭게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중요한 건배를 하는 것은 일본의 전부의 모임의 특징입니다. 그것이 없다면 파티는 시작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가장 행복한 것입니다. 왜냐하면 보통은 모두를 억지로 의무적으로 긴 하루 뒤에 배가 고프지 않은 척을 하게 하는 보스의 긴 연설 직후라서입니다. 하지만 건배를 했을 때도 젓가락으로 작은 접시에서 음식을 집기 전에 미묘한 룰이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제대로 글라스를 짠하는 방법입니다. 자신보다 윗사람과 건배할 때 상하관계를 보이기 위해서 자신의 글라스나 컵을 그 사람보다 낮게 들어야 합니다. 외국인으로부터의 이런 행동은 그들은 절대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건배하고 나서 얼마나 배고파도 금방 먹기 시작하는 것을 참아보세요. 특히 일본 회사 문화에서는 자신의 상사보다 먼저 먹는 것은 정말로 예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스가 먹고 나서 모두가 먹을 수 있습니다.

룰 #4: 완벽한 따르기는 병의 라벨이 위에를 향하게 해서 시작된다

일본 술자리에서 가장 놀라는 점과 좋은 점의 하나는 누구라도 자신을 위해서 음료를 따르지 않는다. 오히려 여러분은 다른 사람의 누군가에게 따르는 것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지위와는 관계없이 그 밤중에는 몇 번이나 왕처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모두를 위해서 음료를 계속 따르는 것의 필요성은 선술집의 모임에서 처음 고른 음료는 대체로 빈비르(병맥주)라서 일지도 모릅니다.

옆 사람이나 맞은편 사람을 위해서 음료를 따를 때 오른손을 병의 밑에 두면서 왼손으로 위를 잡고 오른손을 도와주세요. 할 수 있다면 따를 때 라벨을 위에를 향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병의 입구는 절대로 글라스의 위를 건들지 않도록 하세요.

룰 #5: 정비가 잘 되어 있는 글라스는 조화에 필수 불가결한 것입니다.

음료를 따르는 법과같이 중요한 것은 누구를 위해서 따르는 것입니다. 모두는 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따르지만 모두는 같지 않습니다. 일본의 비즈니스 문화를 따르면 회사의 밑 사람은 전형적으로 윗사람에게 따르고 술을 붓고 또 부으면 서열이 점점 엄격하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말해도 밤중 상사의 음료를 보충하는 것을 제대로 보는 것이 좋습니다. 에티켓을 따르면 연회 같을 때 부하는 상사의 글라스를 계속 가득 차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비어있는 잔을 찾아서 가득 차게 따르세요. 물론 4번째 룰을 실행하면서 하세요.

룰 #6: 충분할 때 마시는 것을 멈추세요

혹시 당신은 선술집의 파티에서 갑자기 위의 다섯 가지 룰을 외워지지 않게 된다면 아마도 많이 마셨을지도 모릅니다. 다시 열심히 따르는 것을 시작하기 전에 예의 바르게 거절하기 위해서 손을 자신의 글라스의 위에 두고 켓꼬데스(고맙지만 이제 충분합니다)를 말하세요. 물론 제대로 "당신의 문제가 아니라 저의 문제입니다"의 느낌을 전하기 위해서 웃으면서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 당신은 음료를 거절하고 싶지만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 것을 선호한다면 한 가지의 방법은 글라스를 가득 차 있는 대로 두세요. 이것은 간접적으로 거절하는 것입니다. 어차피 누구라도 당신을 위해서 따르지 못 합니다. 이 두 가지의 방법을 알고 있어도 직접적이나 간접적이나 관계없이 거절하는 것이 어색하거나 무리일 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럴 경우에는 예의 바르게 제의를 받고 작은 한 모금을 마시고 거의 가득 찬 글라스를 두세요. 모두는 이해할 것입니다. 일본에서는 미묘한 행동은 정말로 말보다 강합니다.

룰 #7: 담배를 피우는 것은 항상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시는 것은 어떤 사람에게는 같이 해야 하는 것이지만 이런 상황에서는 지키지 않으면 안 되는 룰도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대체로 다수가 룰로 하는 나라입니다. 혹시 주위의 사람이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면 자신이 피우는 것은 예의 바르지 않습니다. 혹시 당신이 그 상황에 있지만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안 된다면 상냥하게 화장실의 변명을 사용해서 토이레(일본어로 화장실)을 말하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조용히 빠져나와서 밖이나 레스토랑의 흡연실에 가세요.

하지만 음료를 거절하는 것과 같이 그렇게 간단히 빠져나올 수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혹시 당신은 한계에 도달해서 담배를 위해 나갈 수 없다면 적절한 사람에게 타바코 오케이데스카?(기본적인 일본어로 담배 피워도 괜찮습니까?)를 물으면 됩니다. 허가받았다면 담배를 피워도 괜찮지만 담배를 피울 때 다른 사람의 얼굴에 연기가 내뱉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룰 #8: 당신의 비용을 내는 것을 항상 제의하세요

일본의 선술집 파티의 지불은 대체로 미리 정해져있습니다. 운이 좋다면 그렇지만 그것에만 맡기지 마세요. 많은 경우가 모두가 더치페이(일본어로 와리깡)를 하기로 정합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좀 더 밑 사람은 전형적으로 좀 더 적게 내게 합니다.

보통은 돈을 모으는 사람이 정해져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군가를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지갑을 준비해서 그 사람한테 근처에 가서 오이꾸라데스까? 아니면 얼마에요? 를 물어봅니다. 평소처럼 보스는 마지막에 어떤 행동을 하는지 관찰하는 것이 자신을 도와줍니다. 상사들은 실제로 전부를 내기로 하기로 했을지도 모르지만 확실하지 않습니다. 항상 자신이 내야 할 가정을 생각하고 그리고 내지 않아도 될 때 기쁘게 놀라세요. 기본적으로 그룹의 다른 사람처럼 하면 아마도 당신의 지갑과 명성이 무사히 끝날 수 있을 것입니다.

룰 #9: 전통으로 밤을 끝내세요

어떤 좋은 술자리는 건배의 단어로 시작하는 것처럼 같이 끝날 때도 중요한 표현의 "고치소우사마데시따"로 마무리합니다. 이 표현은 간단히 번역하면 "진수성찬이었습니다"입니다만 뉘앙스는 좀 더 넓습니다. "고치소우사마데시따"를 말하면 억지로 먹게 한 낫또 때문에 가끔 찡그린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음식과 동료 둘 다 굉장했다를 모두에게 재확인시키는 것입니다. 모두 같이 "고치소우사마데시따"의 소리치는 것은 아마도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로 가장 적절한 해석입니다.

룰 #10: 숙취의 예의 바른 매너는 일본 선술집 파티를 인정하다

회사의 선술집 술자리의 다음 날 실제로 조금 피곤함을 느끼실지도 모릅니다. 전날 당신과 함께 힘차게 말하고 마신 사람이 당신과 친해진 것을 까먹은 것처럼 당신을 멍하게 쳐다볼지도 모릅니다. 똑같이 자신이 너무 마시고 나서 명예를 손상시키는 말을 들은 사람이 당신이 책상에 향하고 있을 때 아무것도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당신에게 웃습니다. 적어도 표면적으로 술자리 뒤에 모두는 과거를 청산한 것처럼 보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사람을 외우지만 그냥 기분을 구분하기로 한 것뿐입니다. 그 파티는 마지막에 당신을 정말로 어떻게 느끼게 했는지와 관계없이 파티의 담당자(물론 보통 상사)에게 자신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것을 전하는 것은 실제로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혹시 당신이 일하는 날 처음에 아리가또우 고자이마시따 타노시깠따데스(정말 고마웠습니다 즐거웠습니다)를 말하기 위한 타이밍을 찾아서 말하면 상사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기 위한 충분한 효과가 있습니다.

이게 전부입니다. 그냥 이 10가지 필수 룰을 지키고 다음 술자리에서 상사와 동료의 마음을 잡으세요. 그리고 혹시 당신이 머지않아 일본 레스토랑에서 외식한다면 꼭 저희들의 7가지 필수의 일본 식사 예절을 읽어주세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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