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노트가 프로듀스한 지유가오카에 있는 "어른들의 카페테리아"
뉴욕의 블루 노트 재즈클럽이 1988년부터 일본에 진출하여 오늘날까지 도쿄의 미나미 아오야마에서 전통적인 재즈 연주를 들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전용 장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블루 노트 재팬은 재즈 클럽뿐만이 아니라 카페와 레스토랑까지 확장시켰습니다. 2014년 가을에 지유가오카의 블루 북스 카페 지유가오카라는 새로운 카페를 열었습니다.
자칭 "북 카페" 라는 블루 북스 카페 시즈오카 후에 블루 노트 재팬이 프로듀스한 두 번째의 카페입니다. 이 장소의 뒤의 콘셉트는 지역 주민에게 친근감과 그리움을 느끼게 하면서 손님이 주저하지 않고 들어와서 쉬어도 된다고 생각나게 하는 마을의 아늑함과 "지역" 의 은신처 같은 장소에 있습니다. 메뉴도 이 테마를 따라서 몇십 년전에 오므라이스와 나폴리탄 파스타 같은 그리운 양식(서양의 영향을 받은 일본 요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면적이 215 제곱미터를 조금 넘는 넓이로 이 카페는 전부 77인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바 석, 테이블 석, 소파 석 전부 어디든지 집처럼 편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들의 양이 많은 런치 타임 메뉴(오전11:30 - 오후2:30)가 독특한 햄버그스테이크 같은 패티가 들어가 있는 블루 북스 카페 햄버거 (¥1,200)와 여러 가지 ¥1,000부터의 바게트와 작은 사이드 샐러드 포함되어 있는 런치 스페셜이 있습니다.
디너 타임(오후5:30 - 오후10)는 유명한 별 세개 레스토랑인 La Côte d’Or의 블루 노트 도쿄 그룹 시니어 셰프의 타카히사 나가사와가 만든 오리지널 메뉴가 특징입니다.
그 밖에 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일본밖에 없는 선술집의 영감을 받은 쿠시아게 모둠 (¥900부터), 전에 말한 레트로 일본 오므라이스("특선 계란" ¥1,100), 지유가오카 나폴리탄(¥1,000), "코코트 냄비로 조린 슈 파르시" 양배추 말이(¥2,000)입니다. 또한 여러 가지 전채요리 (¥500부터), 샐러드(¥800부터), 메인요리(¥1,600부터)와 직접 만든 오리지널 크래프트 맥주의 블루 노트 도쿄 맥주(레귤러 글라스 ¥700)가 들어가 있는 풍부한 드링크 메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위에의 자료는 2014년 10월의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