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 플랜트의 키치조지점이 오후 10시에 오픈해서 보통 몇시간 안에 전부 팔리다
원래는 뉴욕에서 와서 유명한 도넛 가게의 도넛 플랜트가 도쿄에서 대인기입니다. 하지만 도쿄의 서쪽의 키치조지점이 조금 다릅니다. 보통 저녁 10시에 오픈하고 나서 몇 시간 이내에 전부 팔린다고 합니다.
도넛 플랜트 키치조지 숍 & 센트럴 키친은 키치조지역의 북쪽 출구의 밖에 선 로드 상점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상상했던 것보다 주택가의 중심에 있습니다. 도넛 가게이지만 저녁 10시까지 열지 않는 이유는 "센트럴 키친" 이기 때문입니다. 즉, 이 가게는 그 지역의 다른 가게의 도넛을 만든 것을 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아침부터 전부의 가게에 방금 만든 도넛을 배송하기 위해서 저녁에 만들어서 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게 앞에서 제한된 양의 도넛을 팔면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어느샌가 손님이 엄청 줄 서 있었습니다. 심야 12시나 1시에 다 팔릴 정도로 인기" 라고 설명하였습니다.
키치조지점의 독점적인 "슈거"와 "크렘 브륄레" 같은 도넛 종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근처에 있는 호텔에 머물고 있다면 꼭 먹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좀 더 알고 싶으면 공식 사이트http://www.doughnutplant.jp/（일본어）。
(위에의 자료는 2014년 10월의 것입니다)
원본 기사 (일본어)：http://kichijoji.keizai.biz/headline/1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