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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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성 방문 계획하면서 동선시간 고려해 현명하게 계획하면 좋을듯”
23년8월말 주말점심타임 끝날때쯤 방문, 느즈막히 와서 그런지 대기시간 10분정도였고 거의 마지막손님이었음. 맛은 시내 지점들과 같고, 줄선 손님 담당하는 직원분 노련하셨음. 철판에 올라간것도, 그냥 튀겨져나온데 소스 뿌려먹는것도 다 괜찮으니 원하는걸로 시키면 되나, ...굳이 꼬지종류를 추가로 시킬 필요는 없음. 조림무(다이콘)도 시켜봤으나 푹익혀 물컹한 그런느낌이 아닌, 어느정도 식감을 살린 형태였고 감칠맛이 살짝 부족한듯해 아쉬웠다. 미소카츠로 배채우고 남는배는 다른데서 디저트로 채우시길
August 2023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