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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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살살 녹아요”
“스시가 굿.”
“그냥저냥..”
그레이서리 호텔 바로 아래에 있으며, 가격은 저렴한 편이고 양은 많음. 둘이서 세가지 시켰더니 다 먹기 힘들정도.. 참치, 연어, 롤을 주문했는데 맛은 그다지 훌륭하다고는 못하겠음. 그러나 접근성이 좋고 식당이 깔끔해서 담에 다시 찾아갈수도 있을듯..
April 2017에 방문
“깔끔하고 괜찮습니다..”
특별한 특색이 있거나 그렇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괜찮은 초밥집입니다. 호텔과 같은 건물이라 가족들하고 같이 갔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좀 비싼 듯 하기도 했지만 원래 저렴한 아이템은 아니라 별 불만은 없었습니다.
August 2016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