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えび亭 富山駅店

ShiroebiteiToyamaeki

  • 금연
  • 텐동(튀김 덮밥),회 / 해물요리,해물 덮밥
  • 점심 1,500 엔 저녁 1,500 엔
  • 076-433-0355 (+81-76-433-0355)
  • 11:00~20:00
  • 도야마시(토야마현)
    도야마 지방철도 본선 덴테쓰토야마역 도보1분

TripAdvisor 여행자에 의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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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일람

한국어로 쓰인 리뷰가 올라와 있습니다 (총 모든 언어 리뷰 건수 : 264 리뷰)

grandtourer_naver
서울, 대한민국

“현지 식재료를 쓴 텐동, 해물덮밥집”

4
13/Jun/2019에 리뷰하였습니다

흰새우를 포함한 현지 식재료를 쓴 덮밥집입니다. 가격대는 덮밥집 치고는 높은 편입니다. 자판기가 있으므로 외국인도 부담이 적습니다.

June 2019에 방문

Yusera
서울, 대한민국

“맛집”

3
09/May/2019에 리뷰하였습니다

간이 없어 좀 아쉬웠어요 맛있게 잘 먹었답니다 줄을 서는데 ㅎ회전율이 빨라서 금방 앉아요 맥주는 꼭 드세요 또 오고 싶긴해요

May 2019에 방문

OnAir825952
화성, 대한민국

“시로에비텐동을 맛볼수있는 곳”

3
20/Oct/2018에 리뷰하였습니다

시로에비는 도야마 지역의 특산물이라고해서 먹어보았다 시로에비는 조그마한 민물새우같은 크기를 가진 흰새우를 말한다 다테야마를 갔다와서 정말 지쳐있었고 배고팠지만 정말 맛있다는 느낌은 없었다 평범한 새우 맛이었다 새우튀김은 새우과자같은 맛이난다 맛이궁금하다면 새우깡을 밥에...얹어 먹어보면될것같다 새우전병도 서비스로 주어서 좋았다 이것 역시 간김에 먹어보면된다 안먹으면 안될정도는 아니라는 뜻

April 2018에 방문

superdupermoon
서울, 대한민국

“시로에비 시로에비~ ”

4
15/Aug/2018에 리뷰하였습니다

진짜로 새우가 투명하게 하얗다. 새우젓 하얀 새우 느낌 아니고. 그리고 튀김동 인데도 되게 야들야들 부들부들 촉촉하다. 맛있게 먹었깅 했지만 그래도 난 입안가득 씹히는 대하가 좋앙.. 대하축제 가서 생새우 뜯어먹구 싶당..

June 2018에 방문

Roam755292

“줄이 엄청 길어요”

5
01/Jul/2018에 리뷰하였습니다

줄이 많이 길어요. 급하신 분들은 포장해서 호텔에서 드세요 앉아서 먹을수 있는 공간이 매우 협소합니다. 포장은 줄이 짧습니다.

May 2018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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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상세

영업 시간

11:00~20:00

정규휴일

무휴

평균예산

점심: 1,500 엔
저녁: 1,5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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