グリルプランチャ（Grill Plancha）

Grill Planc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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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tnam

서울, 대한민국

11/Jul/2017에 리뷰하였습니다

작은 규모의 데판야끼집. 직원은 친절하게 응대해주었지만, 평범한 식당. 맛이 없진 않다. 좌석이 워낙 적어 식사 시간에 가려면 예약을 하는 것이 안전. 우동에 질리면 가보시길... ㅋ 야채, 밥과 국, 후식이 포함된 소고기 안심세트가 5400엔 정도.

July 2017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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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14:00(L.O.13:30),, 17:00～22:30(L.O.22:00)

매주 화요일 제1월요일

점심: 1,280 엔
저녁: 8,000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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