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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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찬 김
“기분이 언짢았던 식당”
21/Nov/2017에 리뷰하였습니다
음식 괜찮고, 분위기도 괜찮으나 계산을 잘못해서 1000엔을 더 지불하고 나오게 되었어요. (돈을 더 지불한 게 기분 나쁘기보다는 뭔가 무시당한 느낌이 들었어요.)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와서 계산해보니까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직원이 뛰쳐나와서 계산미스다 하면서 1000...엔을 줬다가 다시 뛰어와서는 계산이 맞다 하면서 도로 가져갔어요. 그러니 저희도 헷갈려서 찜찜한 기분으로 돌아갔는데 호텔에서 다시 계산해보니 1000엔을 더 지불한 게 맞았네요. 상당히 기분이 언짢았습니다.
November 2017에 방문
석영 장
“나의 인생 맛집”
11/Feb/2017에 리뷰하였습니다
나는 이 가게를 방문하기 위해서 일본 오키나와에 다시 방문할 것이다. 일본 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가게이며 가장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고, 직원들 또한 굉장히 유쾌했다.
January 2017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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