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서 어린이들을 위해 꼭 가봐야 할 8곳 레스토랑
도쿄에서 여행을 하는 것은 가족 모두 즐기실 수 있지만 어디에서 먹을지의 걱정이 특히 편식하거나 간단히 싫증 내는 어린이와 여행할 때 자주 문제가 일어납니다. 어린이와 도쿄를 방문한다면 여기의 어린이 친화적인 데다가 어린이들도 즐기실 수 있는 멋진 레스토랑을 가 보세요. 저희들의 선택은 앉아서 드시는 곳과 푸드코트 스타일 레스토랑에서 테마 카페까지 있으므로 어린이의 나이와 관계없이 반드시 자신의 여행 스케줄에 어울리는 레스토랑을 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차노마 카페에서 함께하는 시간
아기와 유아에게 좋은 곳
작은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는 다이칸야마에 있는 차노마 카페에서는 엄마, 아빠 그리고 아기가 같이 좋은 식사를 하실 수 있는 곳입니다. 깨끗하고 하얀 인테리어는 부드러운 불빛이 카페를 마음 편하게 하고 친근감을 분위기를 줍니다. 게다가 쿠션 달린 벽에 붙어있는 소파가 있습니다. 그 소파는 작아서 혼자서 제대로 앉을 수 없는 아이를 위해 기어 다니거나 누워있기 위해서 최적입니다. 차노마도 많은 유아를 위한 높은 의자와 화장실에 기저귀를 갈 수 있는 장소와 개인 수유실도 있습니다. 최고인 것은 신선한 제철의 요리에 심혈을 기울여 건강한 런치메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토치 멘 마츠리에서 라면 시식
대가족에 좋은 곳
하루 종일 아이들과 오다이바에서 여러 가지 과학 뮤지엄, 가게, 오락 시설을 돌고 나서 아쿠아 시티몰의 5층에 있는 고토치 멘 마츠리는 즐겁고 캐주얼한 가족 식사를 즐기실 수 있는 어울리는 장소입니다. 이 푸드코트 스타일의 레스토랑은 홋카이도 스타일의 미소 라면부터 하카타 지역의 돈코츠 라면까지 일본 전국의 여러 가지 스타일의 라면을 드실 수 있습니다. 영어 메뉴도 제공하고 있으므로 일본어가 모르셔도 간단히 먹고 싶은 것을 가리켜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음식을 가지고 밖에 앉아서 레인보우브릿지와 도쿄 타워를 보실 수 있습니다.
네무로 하나마루의 회전 초밥
초등학생 이상의 아이에게 좋은 곳
일본어로 "카이텐 스시"라고 하는 회전 초밥은 아이들에게 즐겁고 본격적인 식사 경험입니다. 빠르고 아이들이 초밥이 돌아가는 것을 보는 것도 즐겁고 자신이 먹고 싶은 것을 자신이 고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네무로 하나마루의 해산물은 홋카이도의 본사에서 직접 들여오므로 항상 신선하고 맛있습니다. 게다가 여기가 제공하고 있는 고품질의 초밥은 저렴하므로 굉장히 가족 런치나 디너를 리즈너블한 가격으로 드실 수 있습니다. 그 위에 도쿄역과 황제 궁전과 가까우므로 도시를 관광할 때 간단히 들리실 수 있습니다.
선샤인 시티에서 만두 시식
대가족에게 좋은 곳
이케부쿠로의 선샤인 시티에 있는 난자 타운의 교자 스타디움은 일본의 제일 인기 있는 만두에게 바치는 음식 놀이공원입니다. 교자 스타디움의 설계는 50년대 일본의 작은 마을로 보입니다. 안에는 일본 전국의 14군데 유명한 만두 가게를 여러 가지 형태, 사이즈, 내용물로 튀긴 만두를 팔고 있는 포장마차가 많이 있습니다. 교자 스타디움에 들어오는 것은 500엔밖에 안 들지만 난자 타운에 있는 다른 어트랙션을 탐색할 생각이시면 "난자 코인" 을 사서 도전해보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무제한으로 할 수 있는 난자 타운 패스를 사셔도 좋습니다.
교자 스타디움
도쿄도 토시마구 히가시이케부쿠로 3 월드 임포트 마트 빌딩 2F
지유가오카 스위트 포레스트에서 당신의 달콤한 이빨을 만족합니다
초등학생 이상의 아이에게 좋은 곳
당신은 달콤한 이빨을 가진 부모이고 당신의 아이에게 설탕 러시를주는 두려워하지 않는 경우에, 당신은 지유가오카의 과자 숲을 놓칠 수 없다.이웃 우수한 빵집과 과자점 잘 알려져 있지만 과자 숲은 하나의 편리한 위치에 과자 가게의 8 가지 종류의 결합합니다. 모든 상점은 유럽의 유명한 빵집에서 국제 과자 경쟁이 원하거나 근무하고 중 재능있는 디저트 요리사에 의해 실행됩니다. 과자 숲은 케이크, 크레페에서 푸딩, 파르페, 와플에 모든 것을 제공, 그들은 계절의 각을 강조 일년 내내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http://www.sweets-forest.com/index2.php 도쿄도 메구로구 미도리가오카 2-25-7
앨리스의 판타지 다이닝에서 이상한 나라로 들어가다
초등학생 이상의 아이에게 좋은 곳
앨리스의 판타지 다이닝 레스토랑은 인생 중에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팬을 데리고 가야 할 장소입니다. 도쿄 주위의 6군데가 있어서 "옛날 성의 앨리스" 와 "미로의 앨리스" 같은 테마가 있습니다. 어두운 미로 같은 인테리어는 굉장히 어린아이들에게 조금 무서울지도 모릅니다만 좀 더 나이가 있는 아이에게는 섬세한 장식과 자신의 이상한 나라의 다과회를 열 수 있는 찬스를 즐기 실 수 있습니다. 여기의 메뉴는 팝업 동화책같이 디자인되어 있어서 판타지 테마의 요리가 많이 있습니다.
건담 카페에서 세계를 지키다
초등학생 이상의 아이에게 좋은 곳
아이라면 누가 거대한 로봇에 흥미 없을까요? 당신의 아이도 그렇다면 꼭 도쿄의 한 곳인 건담 카페에 들러주세요. 그곳은 가게에 밖에 없는 한정판 건담 모델을 팔고 있습니다. 당신의 아이는 플라스틱 모델 세트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나이가 아니더라도 로봇 와플에서부터 아이스크림 플로트까지의 건담 테마 음식을 분명히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다이바의 장소라면 밖에서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1:1 스케일의 건담가 있습니다.
폼폼푸린 카페에서 귀여운 스타일의 식사
초등학생 이상의 아이에게 좋은 곳
도쿄를 방문한다면 젊은 사람의 패션과 문화의 성지에서 길을 즐겁게 돌아다닐 수 있는 장소를 가지 않으면 안 됩니다. 가족은 아마도 유명한 타케시타 거리에 있는 한 곳의 가두판매점에 크레페를 위해 들리지만 좀 더 배부를 수 있는 것을 찾는다면 꼭 폼폼푸린 카페를 들러주세요. 폼폼푸린은 산리오 캐릭터 중에서 그렇게 유명하지 않은 귀여운 골든 레트리버지만 하라주쿠에서는 자신의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메뉴에는 스파게티 같은 요리와 음식을 가리는 사람을 유혹하기 위한 귀여운 캐릭터 형태로 만든 일본의 카레라이스 등 어린이들을 위한 요리가 가득 있습니다. 폼폼푸린 카페는 들어가기 위해서 티켓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으므로 빨리 도착해서 티켓을 뽑으면 언제 들어갈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글쓴이: 엘리 뉴윈/ 세카이에 보칸
엘리 뉴윈은 지금 도쿄에 살면서 일하고 있는 미국인 작가입니다. 그녀는 일본을 돌면서 그 나라의 특별한 음식과 레스토랑 문화를 보고하는 것을 즐기고 있습니다. Gurunavi.com에만 올려져 있는 그녀가 적은 기사를 빠뜨리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