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가락 예절의 기본101: 만화 가이드

일본의 젓가락 예절에 대해서 어떤 룰은 따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나쁜 식사 예절은 주위 사람에게 불쾌함을 느끼게 하고 일본에서 교제하는 능력을 감소시킵니다. 젓가락을 잘못 사용하는 법에 전부 이름이 있습니다. 그것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증명하고 있습니다.

저희들의 세련된 젓가락 예절의 가이드로 자신의 젓가락 예절을 개선하여 가장 품위 있는 사교적인 상황에서 식사하는 것은 준비해주세요.

어떻게 젓가락을 집는가

젓가락은 꼭 한 손으로 집는다. 나이프와 포크처럼 따로따로 집어서는 안된다. 그 위에 절대로 젓가락을 하나씩 한쪽 손에 집고 음식을 찢어선 안 된다. 그것은 치기리바시라고 한다. 젓가락을 숟가락처럼 음식을 입까지 옮기는 것은 요코바시라고 금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젓가락을 삽처럼 움켜쥐면 안 됩니다. 이것은 무기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여서 니기리바시라고 합니다.

젓가락 집은 것이 불안정하고 젓가락은 손에서 뒤틀리거나 고르지 않아서 접시나 테이블 위에 세워서 툭툭 쳐서 바로잡는 것 (소로에바시) 은 나쁜 매너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대신에 비어 있는 손으로 제대로 된 젓가락질로 고치세요.

젓가락을 입에 넣지 마세요

네부리바시

또 다른 외워야 할 것은 젓가락은 입안에까지 음식을 옮기는 것이지만 있어야 할 곳은 입안이 아닙니다. 절대로 입으로 젓가락을 집거나 (쿠이츠키바시) 씹으면 (카미바시) 안 됩니다. 그리고 절대로 젓가락을 깨끗하게 핥으면 (네부리바시) 안 됩니다.

비슷하게 금하는 것은 모기바시라고 하는 입으로 젓가락에 붙어 있는 밥알이나 작은 음식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된장국에 젓가락을 씻는 것은 아라이바시라고 금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젓가락으로 이쑤시개처럼 이빨 사이의 음식을 빼는 것은 (요지바시) 같이 식사하는 사람에게 불쾌함을 주므로 절대로 하지 마세요.

젓가락 받침대(하시오키)를 사용하세요

전 기사에서 식사 예절에 대해서 적혀있는 대로 젓가락을 세워두는 것 (타테바시, 호토케바시) 은 불교의 장례식과 관계가 있으므로 매우 금하고 있습니다.

타테바시

캐주얼한 상황에서는 젓가락을 다리처럼 그릇 위에 두는 것(와타시바시) 일지도 모르지만 이것은 실제로 품위가 없는 것처럼 보이므로 격식을 차린 자리에서는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와타시바시

품위 있는 상황에서는 하시오키 (젓가락 받침대)가 대체로 제공되어 있으므로 사용해주세요. 그렇지 않으면 젓가락을 하시부쿠로라고 하는 처음에 젓가락을 싸고 있는 종이에 올려주세요.

젓가락으로 제스처나 가리키지 마세요

가리키는 것은 많은 문화에서도 버릇없다고 인식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예외가 아닙니다. 특히 손에 젓가락을 집고 있을 때입니다. 사시바시는 젓가락으로 가리키는 것으로 크게 금하고 있고 스테이크 나이프로 가리키는 것과 같습니다.

사시바시

후리아게바시라고 하는 젓가락을 공중에서 머리 위에 올려서 흔드는 것도 난색을 표합니다.

후리아게바시

서양 문화에서 건배할 때 포크로 글라스의 사이드를 치는 것은 습관과 다르게 사람의 주위를 끌기 위해서 젓가락으로 컵이나 접시를 치는 것 (타타키바시)은 안 됩니다.

젓가락을 깨끗하게 유지하세요

젓가락으로 먹을 때는 깨끗하게 사용하고 너무 더럽히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습관은 일회용 젓가락이 일반적으로 보급되기 전부터 젓가락의 수명을 길게 하기 위해서 젓가락을 신경 썼다. 기본 지침으로 젓가락 끝으로부터 3센티(1인치) 이상은 음식을 건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젓가락을 수프나 다른 요리에 넣지 않고 음식을 집을 때는 젓가락 끝만을 사용합니다.

다른 사람과 식사 할 때의 식사 예절

전형적인 일본 식사는 몇 가지의 오카즈라고 하는 반찬과 메인 요리와 밥입니다. 그중에 한 가지만 먹는 것을 카사네바시라고 합니다만 그렇게 하지 말고 골고루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중에 요리 하나가 닿지 않는 곳에 있으면 젓가락으로 자신 근처로 끄는 것 (요세바시) 을 하는 것은 그 요리를 다른 사람이 닿지 않는 곳에 두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손으로 젓가락을 잡고 있을 때 그릇이나 접시를 드는 것 (모치바시) 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세바시

대신에 요리는 비어있는 손으로 집어야 합니다. 그리고 밥을 다 먹으면 우케바시라고 하는 비어 있는 손으로 젓가락을 집으면서 밥그릇에 밥을 더 담는 것을 하지 마세요.

한 가지의 요리를 먹고 나서 다음 요리를 먹기 전에 밥을 한입 먹는 게 좋습니다. 반찬만 먹는다던지 밥을 먹지 않고 한 가지의 요리에서 다음 요리를 먹는 것 (우츠리바시) 은 게걸스럽게 보입니다. 젓가락으로 요리 안을 자신이 좋아하는 재료를 찾는 것은 사구리바시라고 하는 행동이나 좋아하지 않는 재료를 집어내는 것 (하네바시) 은 실례가 되는 행동이므로 하지 마세요.

음식이 소스나 수프가 있으면 먹는 것을 집을 때 소스나 주스를 음식으로 부터 흘리는 것 (나미다바시) 을 하지 마세요.

나미다바시

예의 바르다고 생각하지만 먹는 것을 접시로부터 입으로 옮길 때 사실은 비어있는 손으로 떨어뜨릴 것 같은 음식을 잡기 위해 젓가락을 집고 있는 손의 밑에 대는 것은 나쁜 예절입니다. 이것은 테자라 (문자 그대로 "손 접시") 라고 하는 자신은 젓가락을 사용하는 스킬이 좋지 않고 품위 있는 상황에 식사를 할 때는 나쁜 인상을 줍니다.

전통적인 일본 식사의 많은 종류의 요리에서 고르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반찬을 고를 때 확실히 뭐를 먹을지 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할 수 없는 것처럼 젓가락을 요리 위를 왔다갔다하는 것 (마요이바시) 를 하지 마세요.

마요이바시

그리고 요리를 고르면 집고 나서부터는 떨어트리면 안 됩니다. 부주의로 떨어트리는 것이 아니라 소라바시라고 하는 것은 고의적으로 젓가락으로 집은 것을 다시 접시에 두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먹는 것을 집기 위해서나 두개로 자르기 위해서 젓가락으로 먹는 것을 찍으면 안 됩니다. 조금 혼란시키지만 이것도 사시바시 (젓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는 것과 같음) 라고 합니다.

사시바시

위에의 지침을 같이 생각해보면 명백한 것은 올바르게 품위 있는 젓가락 예절을 갖추기 위하여 같이 식사하는 사람의 배려와 젓가락을 제대로 사용하여 망설이지 않고 목적이 있는 것처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