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17일

7가지 필수의 일본 식사 예절: 젓가락 실수부터 두번 연속으로 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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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필수의 일본 식사 예절: 젓가락 실수부터 두번 연속으로 찍기

7가지 필수의 일본 식사 예절: 젓가락 실수부터 두번 연속으로 찍기

어느 문화도 각자의 식사 예절을 가지고 있어서 일본도 다르지 않습니다. 어떤 룰은 다른 사람과 식사를 할 때 자신이 지저분하게 보이지 않도록 간단한 예절입니다. 예를 들면 서양 문화에서 팔꿈치를 테이블 위에 올리는 것은 룰 위반으로 나쁜 식사 예절이라고 보이지만 누구도 눈에 거슬려하지 않으므로 집에서 혼자서 식사할 때는 지키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다른 룰은 특별한 문화의 기원으로 보통 장례식의 의식과 관계가 있어서 지키지 않으면 불쾌하게 생각합니다. 일본의 식사 예절을 알게 하기 위하여 여기는 일본의 식사 예절에 대해서 7가지 룰입니다.

룰 #1: 젓가락으로 음식을 꽂지 마세요

젓가락은 꼬치가 아니므로 젓가락의 식사 예절을 주의해서 절대로 음식을 꽂지 마세요. 그리고 젓가락을 나이프로써 사용하지 마세요. 일본에서는 음식은 대체로 한입 사이즈로 제공하므로 젓가락으로 자를 필요는 없습니다.

어떤 캐주얼한 사교의 상황에서는 다른 사람과 하나의 음식을 셰어하기 위해서 나누고 싶을 때는(예를 들면 모두가 서로 마지막에 남은 것을 양보할 때) 젓가락을 양쪽을 펼쳐서 음식 위에 두고 음식이 잘라지도록 압력을 가해서 잘라주세요. 당연히 이 방법은 부드러운 음식에 좀 더 좋습니다. 혼자 있을 때는 어떤 사람은 젓가락을 음식 중심에 꽂아서 찢어서 자르지만 이것은 나쁜 식사 예절이라고 알려져 있어서 공공장소에서는 아마도 같이 식사하는 사람이 창피해할지도 모릅니다.

룰 #2: 개처럼 먹지 마세요

머리를 숙이고 먹지 마세요. 된장국 마시는 예절은 국그릇을 입까지 가지고 와서 마셔도 괜찮습니다. 그렇지만 밥을 먹을 때는 밥그릇을 테이블에서 들어서 다른 한쪽 손으로 젓가락을 이용하여 입으로 넣으셔야 합니다. 하지만 다른 접시를 입까지 가지고 오는 것은 나쁜 예절로 아마도 다른 사람에게 이상한 눈으로 보일 것입니다.

룰 #3: 공용 소스를 두번 찍지 마세요

이 룰의 이유는 말하지 않아도 알 것입니다. 두 번 찍는 것은 청결하지 않고 입에 넣었던 것을 다시 소스에 넣는 것은 꽤 불쾌합니다. 이 룰은 젓가락으로 먹을 때라든지 쿠시카츠(꼬치에 빵가루 묻혀서 튀긴 음식) 같은 음식을 즐기고 있을 때 적용됩니다. 사실상 쿠시카츠 레스토랑은 두 번 찍기 금지의 룰을 확실하게 하고 있는 표지가 있습니다. 게다가 일본 음식은 편리한 한입 사이즈로 제공하므로 한번 더 찍을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처음 찍을 때 소스를 제대로 많이 찍도록 해주세요.

룰 #4: 음식을 자신의 젓가락에서 다른 사람의 젓가락으로 넘겨주지 마세요

어떤 식사 예절을 따르지 않으면 자신이 단정치 못하다고 생각 들지만 이 룰만은 따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이 룰은 일본의 장례식으로부터의 기원인 룰입니다. 불교의 의식 문화에서는 시체를 태우고 나서 특별한 젓가락으로 재로부터 뼈를 집어서 가족 한 명이 다른 사람에게 넘겨서 그릇에 넣습니다. 그러므로 음식을 젓가락으로 넘기는 것과 혹시나 실수로 다른 사람과 동시에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는 것은 장례식을 생각나게 합니다. 일본의 성스러운 부족과 문화의 위반입니다. 하지 말아 주세요.

다른 사람에게 음식을 넘길 필요가 있을 때는 그들의 개인 그릇(일본어로 토리자라라고 부르는 것)을 받아서 음식을 옮겨서 넘겨주세요. 그렇지만 자신의 젓가락으로 음식을 집어서 주는 것은 위생적으로 문제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같이 먹는 요리를 집을 때 나눌 수 있는 조리기구를 사용하거나 자신의 젓가락을 반대로 집어서 사용해 주세요.

룰 #5: 젓가락을 밥그릇에 세워두지 마세요

네 번째의 룰처럼 이것도 장례식이 기원입니다. 일본에서는 관습적으로 죽은 사람에게 바치기 위하여 젓가락을 밥그릇에 세워둔 밥을 둡니다. 세워둔 젓가락은 불교의 장례식에서 태우는 향을 생각나게 한다고 불려오고 있습니다.

일본의 식사 예절에서는 이 일본 장례식의 위반하는 것은 서양인이 하는 제일 거슬리는 행동입니다. 먹고 있지 않을 때는 젓가락을 두는 가장 적합한 곳은 레스토랑에서 대체로 제공하고 있는 하시오키(젓가락 받침대)로 테이블의 끝과 젓가락을 평행하게 둡니다. 좀 더 캐주얼한 레스토랑에서는 하시오키가 제공되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젓가락을 밥그릇 위에나 접시 위에 둘 수 있지만 젓가락은 깔끔하게 두고 젓가락을 엇갈리게 놓으면 장례식을 연상시키므로 엇갈리게 놓지 마세요.

룰 #6: 젓가락을 핥거나 빨지 마세요

포크나 나이프를 핥거나 빨면 버릇없다고 보이고(게다가 위험합니다) 젓가락도 그렇게 보입니다. 젓가락을 입에 물고 있지 마세요. 더욱더 나쁜 것은 젓가락으로 자기를 뱀파이어나 바다코끼리를 흉내 내는 것입니다. 이것으로부터 마지막 룰을 이르게 했습니다.

룰 #7: 젓가락을 가지고 놀지 마세요

젓가락은 장난감이나 드럼 스틱이 아니므로 가지고 놀면 안 됩니다. 그 위에 젓가락으로 사람을 가리키거나 제스처도 하면 안 됩니다. 일본의 식사 예절은 이상하게 까다롭게 보이지만 중요한 것은 어떤 룰은 절대로 하면 안 되고 어떤 룰은 단순히 공공장소에서의 예절 바르게 식사하기 위한 지침으로 외워두세요. 가장 중요한 것은 융통성 있는 것과 엄격한 것의 차이를 알아서 사교적인 상황에서 편하게 다른 사람을 불쾌하게 만들지 않고 보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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