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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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보다는 별로였습니다”
호텔을 통해서만 예약 된다기에 얼마나 대단하고 유명하길래 이러한가 꼭한번 먹고싶다고 기대를 했습니다. 호텔에 부탁하였더니 우리가 예약을 해줘도 너가 안가면 우리가 벌금내야한다고 하기에 아침에 도톤보리 구경나가면서 한번 들려서 오늘 점심에 예약이 되냐고 물었더니 바로 식...사 가능했습니다. 점심특선으로 5천 8천 11천짜리가 있었는데 세금및 서비스차지가 13% 추가였습니다. 저는 8천엔짜리 먹었는데 음식이 중간정도 나올때 이미 배가 너무 불렀고, 그리고 음식 하나하나의 재료가 최고급이거나 엄청나게 맛있다고는 할수는 없을 수준이었습니다. 첫 갓포요리였는데 전미슐랭의 명성에 비해서 기대를 너무 많이 했는지는 몰라도 조금의 실망은 있었네요. 11천엔짜리는 회도좀다르고 게도 나오고 했던것같은데, 전반적으로 질보다는 배가부를정도로 종류가 많고 기대보다는 별로의 품질이었습니다. 궁금하신분들은 한번 경험해보세요ㅎㅎ
November 2015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