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6일

미나토미라이: 느긋하게 일하는 날의 5곳의 완벽한 런치 장소

미나토미라이: 느긋하게 일하는 날의 5곳의 완벽한 런치 장소

안녕하세요!

솔직히 말할게요. 이 일을 시작하고부터 5킬로 살이 쪘습니다…

으흠! 통통한 푸드 전문가 리나 "리나스케" 카와세입니다.



최근 일본에서 방송하고 있는 청소기 선전처럼 저는 매일 음식을 흡입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대로 앉아서 노력해서 얻은 런치 휴식을 느긋하게 일하는 날을 위해서
미나토미라이의 5곳의 레스토랑을 소개하겠습니다. *으랏차차*

minatomirai



1. 친 마보도후

리스트의 처음은 요코하마에 가면 맛있는 중화요리를 안 먹으면 안 됩니다!

편리한 퀸즈 스퀘어 쇼핑몰에 있는 이 레스토랑은 본격적인 사천요리를 제공합니다.

사실은 저는 매운 요리의 광 팬입니다. 보통의 중화요리의 매운맛은 저에게는 뭔가 부족합니다.



그래서 여기의 마파두부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mapo doufu

사천 페퍼(산초)의 상쾌한 향과 맵고 단 뒷맛… 이거라면 밥 세 그릇도 간단히 먹을 수 있습니다.

저처럼 매운맛이 좋다면 넣을 수 있을 만큼 추가로 페퍼를 넣는 것도 괜찮습니다.

강한 위를 가지고 있지 않은 분은 많이 넣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많이 넣어 버리면 다음 날은 사무실의 화장실의 인테리어를 오랜 시간 감상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물론, 여기 셰프는 다른 전통적인 중화요리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2. RH 카페

여기 카페는 L.A 베이스의 전문 옷가게의 Ron Herman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넓은 오픈 플랜식의 디자인으로 이 장소는 L.A 패션의 진짜를 구현하였습니다.

게다가, "옷은 어디에 사러 가요?"라고 물으면

아무렇지 않은 듯 Ron Herman에 자주 간다고 대답하는 게 멋지지 않아요?

여기에 올 때 절대로 크고 육즙이 많은 햄버거를 고릅니다(맥주도 주문하는 것 까먹지 마세요!)
블루 문이라는 미국의 넘버 원 크래프트 맥주도 갖추고 있습니다.
L.A에 가본 적이 없어도 금방 맑은 날씨의 캘리포니아 하늘 밑에 즐겁게 보내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실 것입니다.

3. 긴자 텐쿠니

덴푸라 레스토랑의 요코하마점입니다.

minatomirai

자신은 자칭 튀김 전문가로 덴푸라는 제가 지금까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의 하나입니다.

이 레스토랑의 좋은 점은 다른 레스토랑이 제일 손님이 적을 때의 3pm - 5pm까지
자신의 "스페셜 메뉴" 를 준비해 두고 있습니다.

스위트한 2시간으로 당신은 보통 런치 메뉴에 없는 여러 가지 덴푸라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드문 덴푸라를 제공합니다!

리즈너블한 가격의 바삭바삭하고 맛있는 덴푸라가?
이대로 저 어떻게 다이어트 하죠?

4. 베이 랏쿄 요코하마

수프 카레를 유명하게 만든 곳은 이 레스토랑!

수프같이 간단하게 마시지만 카레 스파이스가 들어가 있어서 깊고 다층의 맛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번 먹어보면 분명히 푹 빠집니다.
이게 그들의 수프 카레의 마법입니다.

soup curry

솔직히 카레에 대해서도 전 꽤 열정적입니다.

분명히 인생에서 꽤 많이 몸에서 카레의 냄새를 발산한 적이 있었습니다…

베이 랏쿄는 다양한 레벨의 매운맛을 제공하므로 어떤 미각을 가지고 있는 분이라도 추천합니다.

아, 생각한 것만으로 배가 고파졌습니다. 이 일은 가끔 자기 고문이네요…

5. 이게타 즈시

당신은 아마도 무엇이든지 제가 같은 말을 하는 것처럼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전 스시 정말로 좋아합니다. 사실은 스시를 정말
좋아해서 고교 3년간 스시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했었습니다. 저는 자신이 진짜 스시 광팬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스시 가게는 1929년에 창립하였습니다.

레트로 인테리어는 그리운 쇼와 시대의 느낌입니다.

이게타 즈시에서 생선은 신선하고 스시는 교묘하게 만들어져있고 리즈너블한 가격입니다.

이 레스토랑만은 후세에도 남길 바랍니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시간과 관계없이 이 장소에 있으면 스시와 같이 음료수도 주문하고 싶어집니다(좋은 뜻으로!)



이것들이 저의 미나토미라이의 맛있게 느긋하게 런치를 먹을 수 있는 5곳의 선택입니다.
이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배가 꼬르륵 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사람들이 천천히지만 확실히 살찌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섭습니다!
그래도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고 사람들이 모이는 맛있는 음식보다 좋은 것은 없습니다.

저는 이번 일로 도움이 됐다면 미션 성공입니다!


글쓴이: 리나스케

rina_kawase

1988년 5월 8일생 후쿠오카현 출신

리나스케는 연간 100회 이상의 요리 이벤트를 계획 운영합니다.
요리 교실과 워크 숍 그리고 커뮤니티 이벤트의 정보도 모아서 제공합니다.
그리고 미용 중심의 요리를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Blog: http://foodcreativefactory.com/ (일본어)
Twitter: https://twitter.com/fcf_staff (일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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